하이지음스튜디오 - 김지원, 송중기 소속사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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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지음스튜디오 - 김지원, 송중기 소속사 정보

대한생지 2024. 3.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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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이지음스튜디오


하이지음스튜디오는 2019년 설립된 매니지먼트 및 드라마 제작사로 대표는 이재원입니다. 하이지음스튜디오는 콘텐츠 프로덕션과 아티스트 매니지먼트를 통해 구성원 모두가 자부심을 가질 수 있는 결과물을 만들어가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좋은 이야기가 더 좋은 작품이 될 수 있도록 구성원들의 다양한 경험과 축적된 노하우를 아낌없이 투자하여 기획부터 방영까지 제작진과 시청자 모두가 즐거운 경험으로 남을 수 있는 작품을 만드는 것을 최우선의 목표로 삼고 있습니다.


나아가 영화, 드라마를 넘어 더 넓은 영역에서 다양한 포맷의 콘텐츠를 제작해나가는 프로덕션으로 발돋움하고자 합니다.

매니지먼트는 소속 아티스트와의 두터운 신뢰를 기반으로 함께 비전을 모색하고 실천하고자 합니다. 아티스트들이 가진 능력과 매력, 그리고 구성원들이 품고 있는 무한한 열정이 긍정적인 시너지를 발휘하여 새로운 흐름을 창조해 나갈 것이라고 합니다.

    하이지음스튜디오 소속 연예인


고보결

배우 고보결은 1988년 5월 2일 생으로 2013년 단편 <왜 독립영화 감독들은 DVD를 주지 않는가?>로 데뷔하였습니다.


2013년 단편영화 <왜 독립영화 감독들은 DVD를 주지 않는가?>에서 개성 넘치는 독립영화 감독 ‘이순지’ 역으로 활동을 시작, 다수의 독립영화와 연극을 통해 기본기를 다졌습니다. 드라마 <프로듀사>(2015), <풍선껌>(2015), <디어 마이 프렌즈>(2016), 영화 <커튼콜>(2016) 등에 출연하며 차근히 자신만의 필모그래피를 쌓았습니다.

첫 주연작 영화 <그랜드 파더>(2016)에서 세상의 혹독함을 겪는 여고생 ‘보람’ 역을 맡아 슬픔, 절망, 외로움을 담담히 그려낸 연기로 호평을 받았습니다. 이어 같은 해 드라마 <도깨비>를 통해 똑 부러진 ‘반장’ 역으로 존재감을 드러내며 본격적으로 주목받기 시작했습니다.

이후 드라마 <7일의 왕비>(2017), <고백부부>(2017), <마더>(2018), <아스달 연대기>(2019) 등 장르를 넘나드는 다양한 캐릭터를 통해 연기 스펙트럼을 넓혔습니다. 청순하고 사랑스러운 모습부터 총명하고 강단 있는 모습까지 화수분 같은 매력을 쏟아내며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았습니다.

2020년 드라마 <하이바이, 마마!>는 배우 고보결의 이름을 대중에게 각인시킨 작품이다. 사별한 남자의 두 번째 아내이자 아이의 새엄마 ‘오민정’ 역을 맡아 인물의 복잡한 내면을 밀도 높은 여기력으로 완성 시킨 것. 진정선이 전해지는 섬세한 연기로 시청자들의 공감을 불러일으키며 ‘고보결의 재발견’이라는 찬사를 얻었습니다.

고보결은 최근 드라마 <성스러운 아이돌>(2023)으로 또 한번 새로운 변신을 성공했습니다. 매니저 ‘김달’ 역을 맡아 코믹, 설렘, 힐링을 다 잡은 마성의 매력을 선사했습니다.

변신의 변신을 거듭하며 꾸준히 성장해 온 배우 고보결은 그동안의 노력을 발판으로 한 걸음 더 나아갈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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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원

배우 김지원은 1992년 10월 19일 생으로 2010년 CF <롤리팝>으로 데뷔하였습니다. 김지원은 자타가 공인하는 믿고 보는 배우입니다. 2010년 롤리팝 광고로 얼굴을 알리고 몇 편의 인상적인 CF를 통해 대중들에게 눈도장을 찍었습니다. 이어 드라마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2011)에서 만화 같은 비주얼과 안정적인 연기력 선보이며 배우로서의 입지를 다졌습니다.

김지원은 어떤 캐릭터든 자신만의 것으로 만들어냈습니다. 2013년 방영한 드라마 <상속자들>에서는 고교생 답지 않은 남다른 카리스마와 도도함을 가지고 있는 ‘유라헬’ 역을 맡아 뜨거운 호평의 중심에 섰습니다. 악역이었음에도 캐릭터의 여린 속내와 상처를 끌어 올리며 미움이 아닌 공감과 동정을 불러일으켰습니다. 김지원이기에 가능했던 유라헬, 김지원이기에 미워할 수 없었던 유라헬을 만들어낸 것.

이후 그는 본격적으로 ‘인생캐릭터’들을 쌓아갔습니다. <태양의 후예>(2016)에서는 저돌적이고 꾸밈없는 군의관 중위 ‘윤명주’ 역으로, <쌈, 마이웨이>(2017)에서는 솔직하고 사랑스러운 보통의 청춘 ‘최애라’ 역으로 큰 사랑을 받았습니다. 때론 밝은 애교로, 때론 깊은 감정 연기로, 때론 정확한 딕션으로 ‘김지원 명장면’이라고 불리며 회자될 수많을 짤들을 생성해냈고 큰 파급력을 남겼습니다. 두 작품으로 KBS 연기대상 여자 신인상, 베스트 커플상, 미니시리즈부문 여자 우수상, 네티즌상 등을 휩쓸며 글로벌 스타로 자리매김했습니다.

김지원이 한 걸음씩 밟아온 연기자의 길은 누구보다 다채로웠습니다. 매 작품 새로운 얼굴을 꺼내 놓으며 대중들을 사로잡았고, 그 깊이와 넓이 역시 매번 놀랍게 확장시키며 감탄을 불러일으켰습니다. <아스달 연대기>(2019)에서는 무게감을 입더니 <도시남녀의 사랑법>(2020)으로는 편안한 일상 연기로 눈길을 사로잡았습니다. 김지원의 연기는 깊고 진합니다. 어떤 캐릭터를 입어도 시청자들을 설득시키는 이유 역시 여기에 있습니다.

특히 드라마 <나의 해방일지>(2022)에서는 무채색의 인생에서 해방을 원하는 막내딸 ‘염미정’으로 분해 세밀한 심리 묘사로 극을 이끌며 연기 지평을 또 한 번 넓혔습니다. 누구나 한 번쯤 느껴봤을 깊은 내면의 감정들을 디테일하게 세공해내며 믿고 보는 배우로서의 진가를 발휘했습니다. 사람들에게 김지원의 인생캐릭터를 묻는다면 각자 다른 대답이 돌아올 것입니다. 그건 아마 취향의 차이이지 정답이 되지는 않는다고 합니다. 늘 새로운 얼굴로 어떤 캐릭터든 자신의 것으로 만들어내는 김지원, 그의 다채로운 연기를 계속해서 보고싶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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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중기

배우 송중기는 1985년 9월 19일 생으로 2008년 영화 <쌍화>으로 데뷔하였습니다. 송중기는 대한민국 대표 배우입니다. 2008년 영화 <쌍화점>으로 데뷔. 드라마 <내 사랑 금지옥엽>(2008), <트리플>(2009), <크리스마스에 눈이 올까요?>(2009), <산부인과>(2010)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리기 시작했습니다. 동시에 영화 <오감도>(2009), <이태원 살인사건>(2009), <마음이2>(2010), <군함도>(2017), <승리호>(2020), 방송 <뮤직뱅크>(2009)와 <런닝맨>(2010)까지 활발한 활동으로 다방면에서 두각을 나타냈습니다.

2010년, 드라마 <성균관 스캔들>은 신인배우 송중기를 떠오르는 청춘스타로 발돋움시켰고, <뿌리 깊은 나무>(2011)에선 단 4회차 출연에도 불구하고 뛰어난 연기력으로 강렬한 ‘청년 세종’을 탄생시키며 그해 연말 ‘SBS 연기대상’에서 프로듀서상을 수상하는 등 연기까지 잘하는 차세대 스타로 각인되었습니다.

이후 드라마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남자>(2012)와 영화 <늑대소년>(2012)에 주역으로 파격 캐스팅, 예상을 뛰어넘는 연기력으로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동시에 사로잡으며 흥행 배우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했습니다.

특히 드라마 <태양의 후예>(2016)에서는 특전사 대위 ‘유시진’ 캐릭터로 전무후무한 신드롬적 인기를 모았다. 이를 통해 국내는 물론, 해외 여러 나라에서도 엄청난 사랑을 받으며 글로벌 스타로 자리매김했습니다.

그 인기는 드라마 <아스달 연대기>(2019), <빈센조>(2021)와 <재벌집 막내아들>(2022)로 이어졌습니다. 무엇보다 <빈센조>에선 이탈리아 마피아 변호사 ‘빈센조’로 분해 악을 처단하는 통쾌함을 선사했고, <재벌집 막내아들>에서는 ‘윤현우, 진도준’ 역을 맡아 인생 2회차를 살아가는 인물의 외면, 내면을 섬세하게 그려내며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2023년, 데뷔 후 첫 느와르 영화 <화란>에 도전해 그동안 볼 수 없었던 역대급 카리스마를 선보인 송중기. 캐릭터, 시대, 장르의 한계를 뛰어넘는 도전으로 배우로서의 스펙트럼을 무한히 확장해 가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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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경원

배우 양경원은 1981년 4월 1일 생으로 2010년 뮤지컬 <브로드웨이 42번가>로 데뷔하였습니다. 무대에서 연기를 시작한 양경원은 2010년 뮤지컬 <브로드웨이 42번가>로 데뷔, <아가씨와 건달들>, <두 도시 이야기>, <조로>, <거울공주와 평강이야기> 등 뮤지컬 배우로 활동했습니다.

2012년 극단 ‘공연배달서비스 간다’에 합류, 처음 도전한 연극 <나와 할아버지>를 마친 뒤 본격적으로 연기에 대한 고민을 시작했다고합니다. 연극 <올모스트 메인>, <유도소년>, <신인류의 백분토론>, <우리 노래방 가서… 얘기 좀 할까?>, <뜨거운 여름> 등을 통해 탄탄한 연기내공을 다졌습니다. 또한 뮤지컬 <오 당신이 잠든 사이>, <로기수>, <바람직한 청소년>, <티케> 등 다양한 무대에서 활약을 이어갔습니다.

2019년 <아스달 연대기>로 브라운관에 데뷔, 순수한 와한족 전사 ‘터대’ 역을 맡아 짧지만 강한 인상을 남겼습니다.

이어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2020)의 북한군 5중대원 ‘표치수’ 역을 통해 연기 인생의 터닝포인트를 맞이했습니다. 신선한 얼굴과 찰떡 같은 연기력으로 극에 활력을 불어넣으며 존재감을 발산, 단박에 대체불가 신스틸러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이 작품으로 제 56회 백상예술대상 남우조연상 후보에 오르며 그가 얼마나 큰 잠재력을 가진 배우인지 알리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드라마 <빈센조>(2021)에서 인간미 넘치는 캐릭터의 매력을 표현한 양경원은 2022년, 드라마 <빅마우스>에서 또 한 번 존재감을 폭발시켰습니다. 언론재벌 ‘공지훈’ 역을 맡아 서늘한 카리스마를 연기하며 새로운 빌런의 탄생을 알렸습니다.

그외 드라마 <하이바이, 마마!>(2020), <오늘은 좀 매울지도 몰라>(2022), 방송 <주문 바다요>(2020), <복면가왕> 등에 출연, 끊임없이 새로운 모습을 선보이며 앞으로의 양경원을 더욱 기대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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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철수

배우 임철수 1984년 8월 22일 생으로 2004년 연극 <갈매기>로 데뷔하였습니다. 2004년 연극 <갈매기>로 연기를 시작, 이후 연극 <올모스트 메인>, <유도소년>,  등 무대에서 활약을 이어갔습니다. 

2006년 영화 <꿈꾸는 백수 임철수>를 시작으로 드라마 <응답하라 1988>(2015), <미스터 션샤인>(2018), <친애하는 판사님께>(2018), 영화 <순정>(2016), <대배우>(2016), <타겟>(2023) 등 무대는 물론 스크린, 브라운관을 막론하고 다채로운 행보를 펼쳤습니다.

특히 2020년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에서 생명보험사 직원 ‘박수찬’ 역을 통해 생계형 직장인을 현실적으로 그려내며 사람들의 시선을 집중시켰습니다. 이어 드라마 <빈센조>(2021) 속 대외안보 정보원 ‘안기석’ 역을 맡아 블랙코미디 장르에 안성맞춤 연기를 선보이며 新 믿.보.배로 떠올랐습니다.

이후 드라마 <보이스4>(2021), <환혼>(2022), <오늘의 웹툰>(2022) 등의 작품 속에서 시청자들의 눈길을 단번에 사로잡는 신스틸러로 확실한 눈도장을 찍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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